개업을 한 주 정도 넘기면 첫 주말이 찾아옵니다. 평일에 현수막을 보고 지나쳤던 이웃들이 가족과 함께 들르고, 개업 소식을 들은 지인들이 축하 화분을 들고 찾아오는 날입니다. 계산대 앞에 줄이 처음으로 길게 늘어서는 날도 대개 이때입니다.
사장님은 주방과 홀, 계산대를 오가느라 정신이 없고, 손에 익지 않은 기계를 쉴 새 없이 누르게 됩니다. 이렇게 바쁜 이틀에 기계가 멈추면 그 순간의 막막함은 말로 다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첫 주말은 개업 날보다도 미리 대비해 둘 것이 많은 날입니다.
처음 장사하시는 분들은 이런 상황을 미리 떠올려 보지 않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개통하던 날 시험 결제가 잘 되었으니 앞으로도 문제없으리라 여기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기계는 쓰는 횟수가 갑자기 늘어나는 날 작은 탈이 나기 쉽습니다.
영수증 종이가 생각보다 빨리 떨어지거나, 콘센트에 꽂힌 선이 손님 발에 걸려 빠지거나, 매장 와이파이가 잠깐 끊기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큰 고장이 아니라 작은 원인입니다. 작은 원인은 통화 몇 분으로 풀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쪽에서는 첫 주말에 기계가 멈췄을 때 무엇부터 해 보면 좋은지, 고장을 알리면 어떤 흐름으로 처리되는지, 기계가 쉬는 동안 손님 계산을 어떻게 이어 갈 수 있는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개업 전에 한 번 읽어 두시면 그날 덜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개업 뒤라면 지금 겪고 계신 상황에 맞는 문단부터 읽으셔도 됩니다. 급하시다면 읽기보다 전화가 먼저입니다. 아래 문단들은 개업 전날 밤에 한 번 훑어 두시기에 알맞은 길이로 적었습니다.
기계가 멈추면 이것부터 통화로 같이 살펴봐요
기계가 말을 듣지 않으면 먼저 저희 번호로 전화를 거세요. 통화하면서 몇 가지를 함께 짚어 봅니다. 화면이 아예 켜지지 않는다면 전원 선이 콘센트와 기계에 제대로 꽂혀 있는지, 멀티탭 스위치가 꺼져 있지 않은지부터 봅니다. 무선 단말기라면 배터리가 바닥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충전기에 꽂아 봅니다.
의외로 이 단계에서 다시 켜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바쁜 날일수록 선이 빠진 줄도 모르고 지나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선 하나, 스위치 하나가 바쁜 날 계산대를 멈추게 하는 일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화면은 켜지는데 카드를 꽂아도 반응이 없다면 통신 상태를 봅니다. 매장 인터넷 공유기가 켜져 있는지, 와이파이로 연결하는 기기라면 신호가 잡히는지 확인합니다. 영수증만 나오지 않는다면 종이가 떨어졌거나 덮개가 덜 닫힌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을 있는 그대로 말씀해 주시면 그에 맞는 순서로 하나씩 짚어 드립니다. 화면에 뜬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원인을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집니다. 문구 사진은 화면 전체가 들어오게 찍어 주세요.
이렇게 통화로 살펴봐도 풀리지 않는다면 그때 고장으로 접수합니다. 언제부터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무엇을 해 보셨는지를 기록해 두면 다음 처리가 빨라집니다. 사장님이 할 일은 증상을 알려 주시는 데서 끝나고, 접수 이후의 흐름은 저희가 이어서 챙깁니다.
손님이 계산대 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다면 살펴보는 일보다 계산을 잇는 일이 먼저일 수 있으니, 아래 결제 링크 문단을 함께 참고해 주세요. 접수 내용은 문자로 한 번 더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
쉬는 날 들어온 접수는 평일에 이어서 손봅니다
고장을 알리는 전화는 일 년 내내 받습니다. 토요일 저녁이든 일요일 오후든 명절 연휴든 전화를 걸면 접수가 됩니다. 다만 실제로 기계를 손보는 일은 평일에 이어 갑니다. 쉬는 날 들어온 접수는 증상과 연락처를 기록해 두었다가 월요일부터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이 부분은 미리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 첫 주말 계획을 세우실 수 있어서 처음부터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주말 동안 기다리시는 사이에도 통화로 물어보실 것은 언제든 물어보세요.
그렇다고 쉬는 날 전화가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통화로 함께 살펴보다가 그 자리에서 다시 켜지는 경우가 많고, 풀리지 않더라도 접수가 먼저 되어 있으면 평일 아침에 가장 먼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쉬는 날에도 미루지 마시고 먼저 알려 주시는 편이 평일 처리를 앞당기는 길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실 필요 없이 기록해 둔 내용으로 바로 이어 갑니다. 접수 시각이 이를수록 평일 처리 순서도 앞당겨집니다.
평일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 매출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 것이 그다음 일입니다. 개업 첫 주말처럼 손님이 몰리는 날 계산대가 쉬면 아쉬움이 크니, 기계가 돌아오기 전까지 쓸 수 있는 방법을 미리 마련해 두시길 권합니다. 가장 손쉬운 것이 결제 링크이고, 개통할 때 함께 열어 두셨다면 바로 쓰실 수 있습니다.
아직 열어 두지 않으셨다면 개업 전에 한마디만 보태 주세요. 같은 상담 안에서 함께 준비해 드립니다. 링크 하나가 쉬는 날의 계산대를 대신해 줍니다.
기계가 쉬는 동안은 결제 링크로 계산을 이어 가요
결제 링크는 계산할 금액을 넣어 손님 휴대폰으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사장님 휴대폰에서 링크를 만들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면, 손님은 받은 링크를 눌러 카드 번호를 넣고 그 자리에서 계산을 마칩니다. 계산대 기계가 쉬는 동안에도 손님을 현금이나 계좌이체로만 돌려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손님 휴대폰에 결제 내역이 남으니 종이 영수증을 바로 드리지 못해도 손님이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손님이 처음 받아 보는 링크라도 화면 안내대로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링크로 받은 매출도 계산대 기계로 받은 매출과 같은 대표자 이름의 사업용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고르신 당일정산이나 익일정산 날짜도 똑같이 적용되니 장부를 따로 나누실 필요가 없습니다. 개업 전에 한 번만 연습해 두시면 그날 손이 떨리지 않습니다.
개통하는 날 사장님 휴대폰으로 소액 링크를 직접 보내 보고 결제와 취소까지 해 보시면 손에 익습니다. 직원이 있다면 함께 해 보게 하세요. 연습 결제는 곧바로 취소하면 되니 부담 갖지 마세요.
결제 링크는 고장이 났을 때만 쓰는 비상구가 아닙니다. 단체 예약금을 미리 받거나 전화로 들어온 포장 주문을 손님이 오기 전에 계산해 두는 데도 유용합니다. 평소에 이렇게 쓰고 계셨다면 기계가 멈춘 날에도 당황하지 않고 같은 방식으로 계산을 이어 가실 수 있습니다.
처음 접수할 때 링크도 함께 쓰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면 계산대 기계와 함께 준비해 드립니다. 링크를 여는 데 따로 값을 받지 않습니다. 평소에 손에 익은 도구가 위급할 때 가장 먼저 꺼내 쓰게 됩니다.
첫 주말 전에 미리 해 두시면 좋은 일들
첫 주말을 앞두고 몇 가지만 챙겨 두시면 기계가 멈출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영수증 종이는 예비로 몇 롤 계산대 서랍에 넣어 두시고, 갈아 끼우는 법을 개통하는 날 한 번 익혀 두세요. 무선 단말기라면 금요일 밤에 충전기에 꽂아 두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전원 선은 손님 발이 닿지 않는 쪽으로 정리해 두시고, 멀티탭은 실수로 스위치를 끄지 않을 자리에 두세요. 작은 준비가 바쁜 날의 큰 소동을 막아 줍니다. 준비해 둔 것들은 첫 주말이 지나도 계속 쓸모가 있습니다.
저희 번호를 계산대 근처에 붙여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기계가 멈춘 순간에는 번호를 찾느라 휴대폰을 뒤적이는 시간도 길게 느껴집니다. 직원에게도 기계가 멈추면 누구에게 무엇을 알리면 되는지 미리 정해 두세요. 번호 한 장과 역할 한 줄이면 사장님이 주방에 계실 때도 직원이 먼저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결제 링크를 보낼 휴대폰이 어느 것인지도 함께 정해 두시면 더 빠릅니다. 역할을 정해 둔 가게일수록 바쁜 날 계산대 앞이 차분합니다.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택배비는 처음 청구서에 적히지 않고, 매달 떼는 몫과 입금일은 서명할 종이에 숫자로 남습니다. 가맹은 심사를 거쳐 정해지며, 서류가 맞으면 빠르면 접수한 날, 늦어도 하루 뒤면 개통됩니다. 개업 전이든 첫 주말 한가운데든 가게 종류를 가리지 않고 전화를 받습니다.
번호는 010-3970-2769이고, 손이 바쁘시면 같은 번호로 문자를 넣거나 카카오톡에 증상 사진을 먼저 보내 두셔도 됩니다. 사진 한 장이 긴 설명보다 빠를 때가 많습니다.
첫 주말에 기계가 멈추면 이렇게 하세요
먼저 전화를 걸어 전원과 선, 종이, 통신 상태를 함께 살펴보세요
고장 접수 전화는 쉬는 날에도 받고 실제 처리는 평일에 이어 갑니다
기계가 쉬는 동안은 결제 링크로 손님 계산을 이어 가세요
예비 영수증 종이와 충전, 계산대 옆 번호 한 장을 미리 챙겨 두세요
PG 신규사업자 카드단말기 고장 접수,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개업 첫 주말에 단말기가 멈추면 어디로 연락하나요?
저희 번호로 바로 전화 주세요. 고장을 알리는 전화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받습니다. 쉬는 날 들어온 접수는 기록해 두었다가 평일에 이어서 손봅니다.
통화하면서 전원과 선 연결, 영수증 종이, 통신 상태를 함께 짚어 보면 접수까지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다시 켜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풀리지 않으면 증상과 해 보신 일을 기록해 접수하고, 평일 아침에 가장 먼저 이어서 봅니다. 손님이 기다리고 계시다면 결제 링크를 휴대폰으로 보내 계산을 이어 가시도록 함께 도와드립니다. 화면에 뜬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원인을 찾는 시간이 훨씬 짧아집니다. 쉬는 날이라고 미루지 마시고 먼저 알려 주세요.
토요일에 신고하면 수리는 언제 이뤄지나요?
토요일 밤에 걸어 주시면 전화는 받지만 기계를 손보는 손길은 월요일부터 닿습니다. 첫 주말을 앞두고 이 차이를 알아 두셔야 대비를 세우실 수 있어서 처음부터 숨김없이 적어 둡니다.
다만 쉬는 날 전화도 쓸모가 큽니다. 통화로 함께 살펴보다가 그 자리에서 다시 켜지는 경우가 적지 않고, 풀리지 않더라도 접수가 먼저 되어 있으면 평일 아침에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실 필요 없이 바로 이어 갑니다. 평일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결제 링크로 손님 계산을 이어 가시면 매출이 멈추지 않습니다. 개업 전에 링크를 함께 열어 두시면 이런 날 훨씬 덜 당황하십니다. 첫 주말 계획에 이 흐름을 미리 넣어 두세요.
기계가 고장 난 동안 손님 계산은 어떻게 받나요?
손님 휴대폰을 계산대 삼으시면 됩니다. 사장님 휴대폰에서 받을 돈을 적은 링크를 만들어 손님 번호로 띄우면, 손님이 눌러서 카드 번호를 넣고 끝냅니다.
링크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낼 수 있고, 링크로 받은 매출도 계산대 기계로 받은 매출과 같은 사업용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고르신 입금 날짜도 똑같이 적용되니 장부를 나누실 필요가 없습니다. 손님 휴대폰에 결제 내역이 남아 종이 영수증을 바로 드리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개통하는 날 사장님 휴대폰으로 소액 링크를 한 번 보내 보고 결제와 취소까지 연습해 두시면 고장 난 날 손이 떨리지 않습니다. 링크를 여는 데 따로 값을 받지 않습니다. 손님이 링크를 처음 받아 보시면 어떻게 하는지 한마디만 곁들여 주세요.
단말기가 멈췄을 때 혼자 먼저 해 볼 수 있는 게 있나요?
있습니다. 전원 선과 멀티탭, 배터리, 영수증 종이부터 보시면 의외로 그 자리에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면이 아예 안 켜진다면 전원 선이 콘센트와 기계에 제대로 꽂혀 있는지, 멀티탭 스위치가 꺼지지 않았는지 보세요. 무선 단말기라면 충전기에 꽂아 보시고, 카드를 꽂아도 반응이 없다면 매장 인터넷 공유기가 켜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영수증만 안 나온다면 종이가 떨어졌거나 덮개가 덜 닫힌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해 봐도 풀리지 않으면 바로 전화 주세요. 해 보신 일을 말씀해 주시면 그다음 순서부터 이어서 함께 살펴봅니다. 선을 다시 꽂은 뒤에는 작은 금액으로 결제가 되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첫 주말 전에 고장을 막으려면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예비 영수증 종이와 충전 습관, 계산대 옆 번호 한 장이면 첫 주말 소동의 대부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영수증 종이는 몇 롤을 서랍에 넣어 두시고 갈아 끼우는 법을 개통하는 날 익혀 두세요. 무선 단말기는 금요일 밤에 충전기에 꽂아 두시고, 전원 선은 손님 발이 닿지 않게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저희 번호를 계산대 근처에 붙여 두고, 기계가 멈추면 누가 전화를 걸지 직원과 미리 정해 두세요. 결제 링크를 보낼 휴대폰도 정해 두시면 더 빠릅니다. 이 몇 가지만 해 두셔도 첫 주말을 훨씬 편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개업 전날 밤 이 목록을 한 번 훑어보시면 마음이 놓입니다. 종이 규격이 궁금하시면 개통하는 날 물어보세요.
고장 접수나 수리에 따로 비용이 드나요?
접수하시는 데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그다음 처리에 조건이 붙는 경우라면 진행하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고 사장님과 함께 정합니다.
통화로 전원과 선, 종이, 통신 상태를 함께 살펴보다가 그 자리에서 풀리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풀리지 않아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때는 어떤 처리가 필요하고 어떤 조건이 있는지를 먼저 알려 드리며, 미리 알리지 않은 비용을 나중에 청구하지 않습니다. 쉬는 날 들어온 접수는 평일에 이어서 처리하고, 그 사이에는 결제 링크로 계산을 이어 가시도록 돕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조건이 궁금하시면 그 줄을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함께 읽어 드립니다. 첫 주말 고장이라고 따로 붙는 값도 없습니다.
개업 전에 결제 링크를 미리 열어 둘 수 있나요?
열어 두실 수 있습니다. 접수하실 때 링크도 함께 쓰고 싶다고 한마디만 보태 주시면 계산대 기계와 같은 상담 안에서 함께 준비합니다.
링크는 기계가 멈춘 날의 비상구일 뿐 아니라, 개통이 개업일을 하루 넘길 때 첫날 손님을 받는 길이 되기도 하고, 단체 예약금이나 전화 포장 주문을 미리 받는 데도 쓰입니다. 링크로 받은 매출은 같은 사업용 통장으로 들어오고, 여는 데 따로 값을 받지 않습니다. 가게가 어떤 업종이든 이 질문은 언제든 반깁니다. 개통하는 날 사장님 휴대폰으로 한 번 보내 보며 연습해 두시면 필요한 날 망설임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직원 휴대폰으로도 보낼 수 있게 해 두시면 사장님이 주방에 계실 때도 걱정이 없습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