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신규사업자 카드단말기 서류는 많지 않습니다. 이름 한 줄만 맞으면 하루가 빨라집니다.

급한 개통을 늦추는 것은 대개 큰 문제가 아니라 등록증과 통장 사이의 작은 어긋남입니다. 발급 전에 해 둘 일, 접수 전 대조, 첫 입금을 받을 통장과 날짜까지 서류 쪽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매장 직원과 고객이 결제 내용을 확인하는 장면 — PG 신규사업자 카드단말기 서류는 많지 않습니다. 이름 한 줄만 맞으면 하루가 빨라집니다.
BESTPAYPG 신규사업자 카드단말기 안내

AT A GLANCE / 핵심 요약

  1. 등록번호가 나오기 전에 무엇을 채워 둘까요?

    등록 신청만 넣어 두셨다면 이 글부터 읽어 보세요.

  2. 띄어쓰기 하나로 정말 하루가 밀리나요?

    등록증을 받으셨다면 접수 전에 이 글을 보세요.

  3. 개업 날 매출은 어느 통장에 며칠에 들어오나요?

    첫 달 돈 흐름이 걱정되신다면 이 글이 맞습니다.

번호를 기다리는 며칠도 빈손으로 보내지 않아요

등록 신청서를 내고 돌아오면 홈택스 처리 상태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들여다보게 됩니다. 신청서의 등록번호 칸이 비어 있으면 결제 접수 버튼은 누를 수 없으니 그 마음이 이해됩니다. 하지만 같은 신청서에서 번호 말고 다른 칸은 오늘이라도 채울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과 대표자 성함, 상가 호수까지 들어간 주소, 매출을 받을 통장, 계산대에 둘 기기 모양은 이미 사장님 머릿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는 이 칸들을 미리 메워 두는 법과, 등록 처리가 끝나는 날 홈택스 화면 캡처 한 장으로 곧장 접수로 넘어가는 흐름을 적었습니다. 통장은 등록증을 들고 가야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어느 은행 지점이 몇 시까지 여는지 미리 알아 두시라는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처리가 개업일보다 늦어질 때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도 있는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접수 버튼 앞에서 오 분만 들여 이름을 맞춰요

등록증의 가게 이름은 「○○상회」인데 기억으로 불러 주신 이름은 「○○ 상회」인 경우, 사장님 귀에는 같은 이름이어도 신청서 칸에서는 다른 글자로 읽힙니다. 매출 통장의 주인이 배우자나 부모님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접수 뒤에 드러나면 서류를 다시 받느라 하루가 흘러갑니다.

이런 일을 막으려고 저희는 사진 두 장을 한 화면에 띄워 놓고 한 글자씩 짚는 일을 먼저 합니다.

두 번째 글은 이 대조에서 저희가 어느 칸부터 보는지, 공동대표나 업종 표기처럼 놓치기 쉬운 곳은 어디인지, 어긋남을 찾았을 때 무엇을 고치면 몇 분이고 무엇은 은행이나 세무서를 거쳐야 하는지를 나눠 적었습니다. 사진은 그림자 없이 위에서 찍으시면 되고, 비밀번호나 카드 번호는 보내실 필요가 없다는 점도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첫 매출이 꽂힐 통장과 날짜를 미리 정해 두세요

개업 첫 달 달력에는 월세와 재료 대금, 아르바이트 급여처럼 돈이 나가는 날짜가 먼저 빼곡히 적힙니다. 들어오는 날짜만 비어 있는 그 달력을 채우려면 두 가지를 정하시면 됩니다. 하나는 매출이 들어갈 통장이고, 이것은 등록증의 대표자와 예금주가 같은 사업용 통장이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받는 날로, 손님 결제가 있던 당일 저녁 통장에 들어오게 할지, 이튿날로 미뤄 받을지 둘 중 하나를 짚어 주시면 끝입니다.

세 번째 글에서는 새벽 장을 보는 가게와 한 달에 한 번 몰아서 대금을 치르는 가게가 각각 어느 쪽을 고르면 덜 쪼들리는지, 연휴가 끼면 입금이 어떻게 밀리는지, 통장에 찍힌 금액이 매출보다 적은 까닭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풀었습니다.

정하신 받는 날과 매달 떼는 비율은 서명하실 종이에 숫자로 남겨 드리니 첫 입금 날 그 숫자로 한 번 셈해 보세요.

PG 신규사업자 카드단말기 등록증 · 서류,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등록증이 나오기 전에 카드단말기를 미리 신청할 수 있나요?

실제 접수는 번호가 있어야 하지만, 번호 칸만 빼고 나머지는 지금 채워 둘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발급되는 날 숫자 하나만 넣고 곧장 넘어갑니다.

가맹 신청서에는 사업자등록번호가 꼭 들어가서 그 칸은 서두른다고 메울 수 없습니다. 대신 가게 이름과 대표자 성함, 주소, 무엇을 파는 가게인지, 매출을 받을 통장, 계산대에 어울리는 기기 모양은 번호와 상관없이 미리 정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등록 신청서 사본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글자 그대로 옮겨 적어 두고, 처리가 끝나 홈택스에 발급 화면이 뜨는 날 그 캡처만 받아 접수합니다. 기다리는 며칠을 이렇게 쓰시면 개업 직전 하루가 통째로 남습니다. 세무서에서 받으신 안내 문자도 함께 보내 주시면 처리 예정일을 같이 가늠해 봅니다.

홈택스 발급 화면 캡처로 접수가 되나요?

됩니다. 종이 등록증이 손에 오기 전이라도 번호와 상호가 한 화면에 담긴 캡처면 출발하기에 충분합니다.

처리 완료 화면이 뜨면 바로 찍어서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보내 주세요. 저희는 그 화면의 가게 이름과 대표자 성함, 번호를 미리 채워 둔 칸과 맞춰 보고, 통장 사진의 예금주 이름과도 대조한 뒤 날을 넘기지 않고 접수합니다. 휴대폰보다 컴퓨터 화면에서 캡처하면 글자가 커서 읽기 편하고, 화면 일부가 잘리면 다시 부탁드릴 수 있으니 전체가 들어오게 찍어 주시면 좋습니다. 종이 등록증은 나중에 받으셔서 가게 서류철에 함께 꽂아 두시면 됩니다. 캡처를 보내실 때 개업 날짜를 한 줄 덧붙여 주시면 순서를 잡기가 더 쉬워집니다.

상호 띄어쓰기가 다르면 정말 개통이 늦어지나요?

접수 뒤에 드러나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억 대신 등록증 사진을 보고 신청서에 글자 그대로 옮깁니다.

사장님 귀에는 같은 이름이어도 신청서는 칸과 글자로 맞춰 보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띄어쓰기 하나나 괄호 하나가 다른 이름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가 접수 뒤에 나오면 자료를 다시 보내 주셔야 해서 하루가 고스란히 지나갑니다. 반대로 접수 전에 찾아내면 신청서 쪽을 고치는 데 몇 분이면 끝납니다. 개업이 코앞이라면 가게 이름을 말로 불러 주시기보다 등록증이나 발급 화면 사진을 먼저 보내 주세요. 사진 한 장이 열 번의 확인 전화를 대신해 줍니다. 공동대표라면 두 분 이름이 적힌 순서도 사진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통장 주인이 대표자와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표자 이름으로 된 사업용 통장을 새로 여셔야 합니다. 매출은 등록증의 대표자와 예금주가 같은 통장으로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배우자나 부모님, 직원 이름의 통장이나 여럿이 함께 쓰는 통장은 급한 개통이라도 쓸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일찍 알수록 같은 날 안에 수습할 가능성이 커져서, 통화 첫머리에 통장 주인부터 여쭙습니다. 은행에 다녀오시는 동안 저희는 신청서의 나머지 칸을 모두 메워 두고, 새 통장 첫 장 사진이 들어오는 순간 접수할 수 있게 기다립니다. 은행에 가실 땐 등록증을 함께 챙기시고 가게 매출을 받을 통장이라고 말씀해 두시면 창구에서 필요한 것을 바로 알려 줍니다. 영업시간 안에 다녀오시면 그날 접수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날 받기와 다음 날 받기 중 무엇을 골라야 할까요?

정답은 사장님 달력에 있습니다. 돈이 나가는 날이 잦은 가게일수록 받는 날을 앞쪽에 두시는 편이 덜 쪼들립니다.

새벽마다 시장에서 재료를 떼 오는 가게라면 어제 판 돈이 오늘 장보기 밑천이 되니 손님이 카드를 내민 그날 받는 쪽이 숨통을 틔워 줍니다. 재료를 한 주나 한 달 단위로 들이고 대금도 정해진 날 한 번에 치르는 가게라면 하룻밤 재워 받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고, 하루 장부를 마감한 뒤 이튿날 들어온 돈과 맞춰 보기엔 오히려 편하다는 분도 계십니다. 월세와 급여 날짜를 적은 달력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어느 쪽이 맞을지 같이 셈해 드립니다. 몇 주 장사해 보고 반대쪽이 낫겠다 싶으면 전화로 다시 바꾸실 수 있습니다.

개업 첫 입금이 매출보다 적게 들어온 이유가 뭔가요?

통장에 찍히는 돈은 매출 전체가 아니라 서명하신 종이에 적힌 비율만큼 덜어 낸 금액이라 합계보다 적게 보입니다.

첫 입금을 받으시면 그날 결제 내역을 더한 금액에 계약서의 비율을 적용해 한 번 셈해 보세요. 그 숫자와 통장 금액이 맞으면 제대로 들어온 것입니다. 손님이 취소한 결제가 섞여 있거나, 주말과 공휴일이 끼어 며칠 치가 한꺼번에 들어오는 날에는 셈이 헷갈리기 쉬우니 날짜도 함께 보세요. 맞지 않는 것 같으면 결제 내역과 입금 내역을 나란히 놓고 어디서 차이가 나는지 같이 짚어 드립니다. 처음 몇 번만 함께 맞춰 보시면 한 달쯤 지나서는 하루 매출만 보고도 다음 입금액을 어림하실 수 있게 됩니다.

서류 사진을 보낼 때 개인정보가 걱정돼요?

마음 쓰이실 만합니다. 저희 쪽으로 오는 건 등록증과 통장 첫 장 두 장으로 끝나고, 통장 암호나 카드 뒷면 숫자는 상담부터 계약까지 내내 여쭐 일이 없습니다.

통장 사진은 예금주 이름과 계좌번호만 보이면 되고, 잔액이 찍힌 쪽은 보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내 주신 사진은 두 장 속 이름을 맞춰 보고 가맹 신청을 넣는 데에만 쓰고, 그 밖의 곳으로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베스트페이라고 하면서 암호를 캐묻는 연락이 오면 끊으시고, 이 페이지 아래의 대표 번호로 되걸어 사실인지 물어보세요. 가입까지 가지 않기로 하시면 받아 두었던 사진도 지워 정리합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어느 칸에 들어가는지 궁금하시면 보내기 전에 편하게 확인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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